[👩‍💻TIL 25일차 ] 유데미 스타터스 취업 부트캠프 4기

 

태블로란?

데이터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혁신을 가져온 시각적 분석 플랫폼으로, 사람(의사결정권자)과 조직이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지원

 

1. 태블로 데스크탑 프로 -> 보안 but 비쌈
2. 태블로 퍼블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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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 Analyst가 실무에서 하는 업무

1. 데이터 추출: 70%
2. 데이터 분석: 10% 기획 
   → tool은 side로 / yoy, mom 
3. 대시보드 시각화: 15% 
   →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기 / DB는 매일 업데이트 된다 = 자동화되어야함 / 인수인계를 할 수 있어야함 
4. 기획 및 제안: 5%
   →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기획을 해야한다 = 숫자는 5개 이하로, 전문용어(한 시트에 30초안에 설명할 수 있어야함), 어떻게 회사에 이득을 줄건지

 

• 기획과 제안을 잘하는 데이터 분석가가 없는 이유: 전문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
• 회사가 원하는 데이터 분석가 및 시각화: 필드마다 다르다 → 이커머스(데이터가 많아서 sql을 잘 뽑는 사람을 원함), 부동산(지도데이터 많이 사용 → 대시보드 잘 만드는 능력 필요)
• 빠른 생성 능력이 중요하다. 멋있기까지 하면 금상첨화지만 수식이 더욱 중요하다. (인수인계를 잘 할 수 있는 쉬운 수식으로) 계산된 필드를 읽고 트래킹할 수 있어야한다. (똑같이 재현할 수 있는 수준으로)

- 금융에서 힘을 못쓴다. 컨설팅(멋있게 만드는게 중요), 기획 (사수가 비즈니스면 힘들다. 사수가 데이터 분석가여야한다.)

- 필드를 3년 안에 정하기 → 분야의 지식이 역량을 결정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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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드의 문화 알기

[빡센 분야] 기획력 & 협업만 언급 / 잘하지만 노력도 하지만 사수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 

[컨설팅] 사람이 매서워보여야한다. 남들이 봤을 때 다 잘해보여야한다. (depth를 원하는 것X), 제너럴리스트 vs 스페셜리스트(입지가 굳건하다)

[커머스] 2023년 기준: sql 실력 & 태블로 → 내 성과를 미리 보여주기, 조금 나대기

[금융] 군대 문화, 숫자 실수를 절대 안하는 사람 → 서로 협업하면서 꼭 체크해주어야 함 (코드, 대시보드, 수식 등), 카테고리 분류를 잘하는 사람 & 유저를 늘릴 수 있는 사람 (미리 전문지식 공부해서 가야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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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시보드 예시

• 매개변수 & 필터를 활용한 대시보드 → 직접 볼 수 있도록, 필수적인 것만(yoy, mom 비교), 간단하게, 공백&숫자 크게, 그래프 적게 만들기 → 피드백 꼭 구하기 (레이아웃)
• 위 사람이 누군지, 어떤 스타일을 요청하는지에 따라 맞춰야한다. 사람을 타지 않을 수 있다.
• 본질을 잊어버리지 말기: 이걸 왜 보는지? 왜 필요한지?
  → 2초만에 볼 수 있도록. 
• 대시보드의 종류
  1. 넌 보기만해
  2. 너도 작동해볼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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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대시보드가 좋은 대시보드일까?

1. 숫자가 눈에 잘 띄는 단순한 대시보드
2. 필터(자동화 오류생길 수 있음), 매개변수로 조정이 쉬우며 렉이 안걸리는 대시보드
   - 데이터가 작아야한다 (통째로 테이블 가져오기X = 데이터 정제)
   -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연결 가능하다 → 데이터를 조금만 뽑아야 한다
3. 타겟(동료, 임원, 부장, 공개, 빌딩 매니저)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동화된 대시보드 (인수인계 포함)
   - 다시 디테일하게 (육하원칙 기반하여) 질문하면 시간이 열 배 줄어든다! 
   - 누구에게, 언제까지, 무엇을 보여주고싶은지, 레이아웃 틀 캡처 → 맞다고 하면 작업하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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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잘되는 데이터 분석가

1. 경력/경험: 결과물 프린트 
2. Tool 잘쓰는법
3. 학벌/전공

태블로 자격증 취득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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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

[연결] 많이 쓰이는 순서

1.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: 서버에 연결
   Oracle이 더 잘쓰임 + hive, amazon redshift
   
2. 데이터 검색(태블로 서버): 디자이너 전용, 렉이 발생할 수 있음
3. 파일에 연결: 자동화가 안된다 (엑셀보다 csv가 유리: 엑셀은 레이어가 2개임 / 데이터 적고 시트 있다면 엑셀, row data면 csv사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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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시트 확인: 하나씩 눌러보면서 

2. (SQL로 데이터 뽑아온다면) 데이터 타입만 확인하기

 

• 지구모양: 지리적 역할 부여 → 지도 안만들꺼면 지리적 역할 없음으로 바꿔주기 (ABC)
• 측정값은 모두 초록색 #으로 되어있음 (집계가능)

• 라이브: 데이터가 너무 작을 때 → 렉걸림
• 추출: 데이터셋을 컴퓨터에 모두 저장하는 것 → 무조건 추출로 놓아야 함 

파일이름: 날짜 & 작업명

• 저장 한 번 더하기
• 데이터베이스를 또 연결해주고 싶을 때: 추가버튼 누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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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필드 확인: 차원에 있을 것만 확인

2. 계층은 미리 만들어져 있지 않다.

• [계층이 좋은점]
  • 모아서 보기 좋다
  • 계속 계층을 세분화할 수 있다.
• [계층 만드는 법] = 계층화
  • 모으고싶은것끼리 드래그&드롭
  • 이름 제대로 만들기: Location (태블로는 이름이 주석이다!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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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시보드 만들기

1. 레이아웃잡기 (=대시보드)

 

자주 쓰이는 기능: 텍스트, 빈페이지, 탐색

• 바둑판식: 레이아웃이 바둑판처럼 정해져있다 → 레이아웃을 짤때는 바둑판식으로 만들어야 한다.
• 부동: 자유롭게 움직인다 → 마지막으로 꾸밀 때 사용하기 좋다 

2. 서식 > 통합문서: 미리 원하는 글꼴로 설정 

 

3. 크기: 미리 한번에 지정해놓기

• 타겟의 기기
• 너무 큰 경우 스크롤을 해야한다: 사이즈를 줄이는 한이 있어도 노트북, 스크린 크기에 맞춰서 설정하기
• 기기 미리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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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LOD
  • Level of Detail: 차원이 나눠져있다.
• VLOD
  • View Level of Detail
  • 마크가 추가될수록 세분화된것이다.
  • 마크를 변동할 수 있는 것은 차원이다.

 

 

• 시트에서 중요한 것: 열, 행,마크(미니 디자이너)
  • 드래그 & 드롭, 더블클릭
  • 마크는 큰 틀은 바꾸지 못하고 작은 틀만 바꿀 수 있다. ex) 롤리팝차트
  • 텍스트 = 레이블 > ... 들어가서 수정 가능

 

• 측정값 & 측정값이름
  필터 편집하여 원하는 것만 추출 가능

 

표현방식: 블러처리 된 것 = 필요한 차원이나 측정값이 맞지 않아서

 

날짜를 추가해주면 라인 그래프 사용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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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과제: 레이아웃짜보기

임원왈: 우리 얼마나 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.

1. 육하원칙 제안
2. KPI 대시보드 작성
3. 개인숙제: 표현방식 모두 만들어서 첨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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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시보드 1: 텍스트만 있는 대시보드 (청사진)

대시보드 2: 대시보드 1을 완성했을 때의 모습

• 못만드는거는 텍스트라도 쳐서 넣기
• 필터는 부동으로 써서 넣기

레이아웃에서 간단한 디자인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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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시간동안 고민한 우리 조의 결과물!

230313_4조_대시보드 설명.pdf

0.06MB

230313_4조_태블로_01.twbx

1.44MB

 

 

🤔 다른 조는 태블로 파일을 제출할 때 twbx로 제출이 되었는데 내가 제출한 파일은 twb로 제출이 되어서 확인해보니 실습을 따라할 때 데이터 추출을 한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. 추출을 라이브로 변경한 후 다시 저장하니 twbx로 잘 저장되었다.

 

해당 개념에 대해서는 아래 게시글을 참고했다.

 

 

태블로(Tableau) - 신병훈련소 13기 1일차 (22.03.18 금요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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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13_양현정_01.twbx

0.74MB

 

이건 모든 차트를 다 활용해보는 개인과제다!
차트가 잘 안만들어질때는 추천 차트에서 알려주는대로 설정을 바꾸면 차트가 잘 그려진다.

처음보는 차트들도 많아서 재미있었다.

 

내일 수업도 기대된다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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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유데미 큐레이션 바로가기 : https://bit.ly/3HRWeVL

* STARTERS 취업 부트캠프 공식 블로그 : https://blog.naver.com/udemy-wjtb

📌 본 후기는 유데미-웅진씽크빅 취업 부트캠프 4기 데이터분석/시각화 학습 일지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.